[리뷰] 녹여마시는 차? 티스톤 보이차 테이스팅 리뷰 / 티백보다 마시기 편한차.
녹여마시는 차? 티스톤 보이차 테이스팅 리뷰 안녕하세요. 일상의 정보를 공유하는 씨리얼 필자 '쉐어메이트' 입니다. 오늘은 독특한 아이템을 좀 소개해볼까합니다. 최근에 지인을 통해서 알게된 제품인데, 신박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혹시 '녹여마시는 차'라는 걸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물론, 발포비타민처럼 녹거나, 파우더 제품으로 되어 물에 타먹는 제품들은 꽤나 많이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고농축된 차를 말 그대로 물에 녹여마시는 건 저도 처음이라 굉장히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티스톤'이란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럼 '티스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티스톤? 차고? 티스톤에 대해서 조금 조사해보니, 해당 제품은 '차고'라는 한자어 명칭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차고는 본..
푸드 & 베버리지
2021. 4. 23. 16:21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