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값 비싼 오토매틱 시계를 산다는 둥, 애플워치를 산다는 둥 자랑을 하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해밀턴, 다니엘 웰링턴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심플하고 시침과 초침이 클래식하면서도 직관적이며 젊은 층에서 좋아할만한 용두와 레더 스트랩을 겸비하고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값 비싼 시계 중에도 위와 같은 디자인으로 높은 팬덤을 유지하는 시계브랜드도 꽤나 많이 있습니다. 'MIDO, ORIS' 과 같은 브랜드 말이죠. 하지만 가격은 후덜덜한 프라이스! 그래서 오늘은 할인 프로모션만 좀 더 제공된다면 한 번쯤은 구매해 볼만한 시계 브랜드를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곧 진행되는 '블랙..
2018년 하반기 국내 '블랙프라이데이, 블프' 총정리 대중이 사랑하는 '나이키, 뉴발란스, 코오롱몰' 등 핫한 블프데이 총 정리 혹시 '블프'라고 들어보셨죠? 아직도 '블프'를 모르신다면 큰 일입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블프' 란 '블랙 프라이데이'의 약자이며 '쇼핑의 날'을 의미하는 날입니다. 많은 고수분들은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혹은 '해외 브랜드 샵'을 통해 직구를 진행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해외 직구를 통해서 상품을 구매하면 약 40~90%까지 득템의 찬스가 생기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배송시간이 2-3주는 더 오래걸리고 배송대행지(일명 '배대지')를 이용해야하는 번거로움과 해외직구이다보니 관세를 내야하는 절차도 존재합니다. (개인통관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