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코스트코 추천상품! 눈에 보이면 사야하는 물건 TOP5

 

 

 

[정보]

코스트코에서 보이면 사야하는 물건 TOP5

유명 대형마트에 간다면, 이건 꼭 사야한다 소비자 추천 리스트! 

 

 

 

 

 

 

 

분명 이 글을 찾아서 오시는 분들은 '집 근처' 혹은 '주로 쇼핑하는 곳'이 코스트코 인 모양입니다. 코스트코는 미국 유명 대형마트 중 하나이며, 한국에서도 몇 군데 없는 '자이언트 홀셀러(Giant WholeSaler)' 입니다. 

 

오늘 이야기 할 주제는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하는 머스트 바이(must buy) 아이템 TOP10' 를 짚어볼까합니다. 오늘 거론하는 아이템들은 씨리얼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도 있겠지만, 여기 저기 많은 소비자들이 후기를 남기고, 극찬을 하는 아이템들을 모아놓은 내용입니다. 공감하시는 분들은 코스트코에서 한 번쯤 구매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코스트코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를 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혹시 몰라 아래에 코스트코 공식 홈페이지 내 가까운 매장을 찾을 수 있는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코스트코 매장 찾기 : https://www.costco.co.kr/store-finder

    

 

 

 

 

 

 

그럼 이제 '코스트코 머스트 바이 TOP10' 아이템들을 하나씩 짚어볼까요?

 

 

No.1 뉴욕 치즈케익 & 티라미수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치즈케익이나 티라미수를 드셔보신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헉'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코스트코는 엄청난 가성비의 치즈케익와 티라미수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베이커리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아도 '이런 가격은 언빌리버블 하다!' 라고 말할정도로 가격대비 고퀄이라고 자부합니다. (사실, 코스트코는 공급계약이 되어 있는 회사에서 치즈 및 기타 재료를 초대량 공급받기 때문에 이러한 가격대로 생산 및 판매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코스트코에서 판매중인 치즈케익 & 티라미수 참고사진입니다.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 문제시 삭제조치합니다.)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 문제시 삭제조치합니다.)

 

 

 

 

No.2 크로아상 빵

 

두 번째로 소개하는 아이템은 '크로아상' 입니다. 위에 케익을 언급했는데, 또 다시 빵을 언급해서 죄송하긴 하지만, 코스트코의 크로아상은 수십만명의 자영업자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혹시나 집 주면이나 자주 가시는 카페에서 크로아상 빵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면, 코스트코에서 구매하신게 아닌가 할 정도로 많이 팔리는 빵이기도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제빵을 하는 친구들도 크로아상 빵의 갯수가 넉넉하고 사용하는 버터나 오일이 품질이 우수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말도 안되는 가격' 이라고 말합니다.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 문제시 삭제조치합니다.)

 

 

위에서 말했던 대로 프랑스산 원재료를 사용해서 크로아상 빵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코스트코입니다. 게다가 약 12개 가량 들어있는데 9000원 가량하는 가격은 믿을 수 없는 '가성비 최고 아이템' 입니다. 자영업자분들 뿐만 아니라, 자녀를 두시는 부모님들도 엄청난 양을 구매하시는 걸 자주 보곤 합니다.

 

※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크로아상 빵을 구매하시고, 양이 많다고 느껴지시면 냉동실에 보관하셨다가 자연해동 하시거나, 전자레인지로 살짝만 돌려서 드시면 충분히 맛있는 크로아상 빵을 드실 수 있습니다.  

 

 

 

 

No.3 슈림프 파스타 & 랍스터 파스타 

저는 개인적으로 이 두가지를 정말 좋아합니다. 코스트코에 갔을 때 항상 준비가 되어있기도 하지만, 왠만하면 둘 중 하나는 구매하는 편입니다. 새우를 좋아하는 면도 있지만, 랍스타 펜네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펜네'는 파스트면 중 하나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면발모양이 스파게티라면 펜네는 아래 사진 처럼 생겼습니다.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 문제시 삭제조치합니다.)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 문제시 삭제조치합니다.)

 

 

 

 

설마 위 사진을 보시고, 가격이나 생김새가 실망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시죠? 랍스타 펜네 & 새우 펜네가 2만원 돈도 안되는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것은 기적같은 일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저 두 제품 모두 약 900그램정도 담겨 있으며, 이는 대략 5~6인분에 달하는 양이라는 점입니다. 2만원 나누기 4인분만 하더라도 인당 5,000원꼴의 랍스타와 펜네 파스타를 먹는 셈입니다. (저는 워낙 대식가이다보니, 혼자서 절반은 먹지만요...)

 

 

 

No.4 코스트코 육류 제품

저는 개인적으로 코스트코 육류 제품을 가끔 한번씩 구매해서 부모님을 드리곤 합니다. 가격대비 양도 많고 호주산 육류는 퀄리티가 뛰어나다고 유명해진지 오래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코스트코에서 수입육을 정말 많이 판매를 했지만, 이제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호주산 육류를 다양하게 수입해오기 때문에, 코스트코만의 최저가 경쟁은 없을지 모르겠으나 아직까지 건재하게 많은 종류와 충분한 양으로 경쟁력 있는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 문제시 삭제조치합니다.)

 

 

 

 

 

 

No. 5 명품 의류 제품 (몽클레어, 버버리 등)

혹시 코스트코에서 무슨 명품을 구매하는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명품 제품들은 분명 가격적인 메리트는 확실한 제품들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신상으로 원하시거나, 남들과 다른 옷을 입으시겠다는 생각이시라면 강하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 외국을 나갔다오면서 면세 구입을 생각하셨던 분들에게는 오히려 더욱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매장에서 판매하는 가격의 40~50%가량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얼마나 메리트 있는 구입방법이겠습니까. 

 

물론 의류 명품 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중에서도 가끔 파격적인 할인이나 프로모션을 통해서 판매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판매가 된다고 하니, 수시로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 문제시 삭제조치합니다.)

 

 

 

 

 

어떻게 오늘 소개하는 다섯가지 제품들에 대해서 공감하시나요? 제가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주로 먹는 아이템을 고르긴 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핫딜 아이템들도 많이 있습니다. 오일류, 대용량 연어, 스낵류, 치즈류, 냉동해산물류, 즉석식품류 등등

 

다만 쇼핑에도 사람들마다 구매코드가 따로 있다보니, 어머니들의 코드와 제 코드가 조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대용량 제품 중에서 오히려 구매가 독이 되는 상품들도 있으니, 무조건 양이 많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머스트 바이' 아이템은 아닙니다. 효율과 효과가 좋은 아이템을 구매 하시길 바라는 입장에서 말씀 드립니다. 

 

혹시, 내일이라도 코스트코에서 장볼 계획이 있으시다면 위에 고른 5가지 중 하나는 꼭 구매해서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내년부터 코스트코가 삼성카드 결제방식에서 현대카드 결제 방식으로 바뀌는 거 아시죠? 지금은 삼성카드로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현대카드로 바뀌게 됩니다. 물론, 기회가 되면 코스트코용 전용카드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현재 현대카드를 소지하고 계신 분들은 별도로 발급받지 않아도 되니 크게 걱정하실 부분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정보] 현대카드 포인트 코스트코 연계 추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