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괴질 가와사키병에 대해서 알아보자
- 현재 미국에서는 소아 괴질로 국가 전체에 비상이 걸릴 정도
안녕하세요. 일상의 정보를 공유하는 쉐어메이트 입니다. 오늘은 급히 포스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괴질, 소아 괴질 확산 주의보 예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20년 5월 14일자로 미국은 '소아 괴질'이란 기사와 함께 실시간으로 핫한 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한국의 전 지역에 뒤숭숭한 이때에 왠또 질병이야기가 퍼지는지에 대해서 걱정스런 눈초리들이 가득한 상황이라 보입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 실시간 키워드에서 괴질에 대한 이야기들이 잠식되는걸 보니 국민들의 정서상 또 다른 바이러스 문제가 붉어지면 전반적인 국가분위기에 큰 타격을 입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노출이 막히고 있는 듯한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어찌됐건, 현재 붉어진 '괴질' 일명 카와사키병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한 국가의 바이러스 감염이 전세계로 번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미리 조심하자는 취지에서 포스팅을 이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국 유럽을 강타한 괴질로 인한 많은 의사들의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
괴질(가와사키병) = 코로나-19(COVID-19)
현재 미국 유럽 등지에서 어린이이들에게 원인 불명의 중증이 번지고 있어 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는 정확히 병명에 대한 명칭 발표가 없다보니 비슷한 유형의 병과 대조하여 치료를 병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현재까지는 코로나19와 100% 연관성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 입장과 증상을 대조해볼시에 과거의 ‘가와사키병’과 흡사하하다고 의료 전문가들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가와사키 병은?
소아에게서 발생하는 급성 열성 혈관염으로 정의하는데, 피부와 점막을 포함하여 온 몸의 혈관계에 염증을 다발적으로 유발시키며,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기관인 ‘관상동맥’에 까지 염증이 발생할 경우 생명에도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신체장기 중 혈관이 있고 혈액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염증성 질환이 발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와사키 병에서 가장 무서운 부분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피부의 발진 현상
- 혀가 빨갛게 변하는 현상
- 입술과 입안이 붉어지는 홍조나 발적현상
- 안구 결막의 충혈
- 림프절 비대
등
코로나 주의사항을 지켜야 괴질의 위험도 낮아진다
양학에서는 ‘가와사키’ 질병을 원인 불명의 질환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도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으며 주로 소아에게도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괴질의 현상을 비교하여 연관성을 제기하는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결과치를 내놓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괴질 환자로 분류된 인원들 중 60% 가량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을 나타냈고, 40% 인원들만 음성 판정이 났다” 고 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뿐 만아니라 전 세계가 코로나로 큰 피해를 겪고 사망에까지 이르는 사람들이 매일 매일 나오는 상황에서 유럽과 미국에 번지고 있는 괴질문제는 단순히 넘어갈 사항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편리해진 교통수단으로 인해서 다른 국가의 전염병이 쉽게 퍼질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코로나 사태로 경험을 했기 때문에 괴질 문제 또한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소아를 데리고 있는 가정에서는 특히나 말이죠.)
전염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오늘 포스팅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전염에 대한 부분입니다. 코로나는 호흡기를 통해서 전염이 이루어졌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과 발의 위생을 청결히 하여 전염을 예방하자는 운동이 매일매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괴질 혹은 가와사키 병은 바람을 타고 전염이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호흡을 하는 것 자체가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이며, 이는 면역체계가 약한 소아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이 지적되는 부분입니다.
<관련 보도뉴스 참고영상>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뒤숭숭한 이 때에 괴질 기사까지 터져 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더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위생과 청결을 목숨처럼 여기고 사람이 많은 곳을 당분간 피한다면 발병율 혹은 전염율이 하락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서 터진 이태원 사건도 한 순간의 안일한 생각으로 벌어진 사태이니, 당분간은 더욱 더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전염인자를 아이들에게 또 다시 전달할 수 있으니 아이들만 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들도 이모 삼촌 고모 할머니 할아버지들까지 모두가 한 마음으로 조심해야할 때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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