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은 필자가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정보] 우리가 부르는 '차(TEA)'는 무엇인가? - 한국과 서양의 정의는 서로 다르다?? _ 필자는 개인적으로 차를 즐겨마시고, 차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여기서 말하는 '차'는 CAR 가 아니고 TEA 를 이야기 한다는 점 주의!) 그런데, 요즘에 나 만큼이나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졌다는 것을 느꼈다. 그 배경에는 인별그램이나 페북 그리고 드라마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PPL 광고를 보면서 느꼈다. 여러 매체에서 차가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이 차를 찾기 시작했고, 텀블러에 차를 담아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늘기 시작했다. 물론, 티백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현실이다. (필자는 티백 & 잎차 모두 사랑한다 : - ) 그런데, 우리가..
[정보] 보이차의 불소 성분이 몸에 해롭다? 잘못된 상식이 가져온 올바르지 못한 습관은 몸에 오히려 득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최근 차에 대한 이야기가 불거지면서 성분, 효능 등 따지고 드는 것들이 많아졌다. 차를 마시면 실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1차원적인 홍보가 낳은 부작용부터 올바르지 않은 유통경로를 통해서 얻은 것때문에 모든 음식에 대한 선입견을 낳는 등 여러 사례가 생기고 있다. 오늘 이야기할 내용은 ‘불소’에 대한 내용이다. 한 때, 불소는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뼈에 대해 치명적인 데미지를 가져온다는 기사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불소’ 라는 단어에 무조건적인 방어태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불소’는 분명 과다복용하는 경우에 뼈에 큰 데미지를 주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