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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 베버리지

[정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되는 차 '레몬머틀'

by 쉐어메이트 2020. 2. 18.







[정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되는 차 '레몬머틀'

- 실생활에 차를 마시는 것도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




레몬머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죠. 현재 중국에서는 조금씩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면서 조금씩 피해를 줄이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아직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에 마침표를 찍진 못한 상황입니다. 


중국을 포함하여 많은 국가들이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입장을 발표하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면역력' 증가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 습관, 예방조치, 주의사항'까지 다양한 정보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손 쉽게 마시면서 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차'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차 관련 상품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로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는 홍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오늘 소개하는 차 조차 그 중 하나 이긴 합니다. 하지만, 필자가 직접 마셔보고 느낀 바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좀 더 향긋하고 좀 더 맛있는 차를 마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반인들도 익숙한 레몬향이 가득한 '레몬머틀')






레몬머틀이 뭐지?

레몬머틀은 호주 퀸슬랜드주에서 자생하는 허브 중 하나로 실제 레몬모다 더 깊은 레몬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레몬의 향을 가진 방향유가 실제 레몬보다 수십배 많다는 것이 팩트인데요. 원시식물인 레몬머틀은 미국이나 호주 그리고 유럽에서는 특화된 향신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유명 푸드 저널리스트인 '프랜시스 케이스'의 저서에 보면 '죽기 전에 먹어야 할 음식 재료' 중에도 소개된 바가 있습니다. 



레몬머들이 좋은 점

레몬 머틀은 특유의 향긋함과 상큼한 맛을 이끌어 내는 '시트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분이 '항균, 항바이러스, 항산화'에 특화되어 있다고 알려지면서 레몬머틀의 장점은 부각되고 있습니다. 


레몬머틀의 시트랄 성분은 전체의 98%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레몬보다 10배 이상, 레몬그라스, 레몬버베나 보다 높은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레몬머틀의 종주국인 호주 정부기관에서는 '연구결과 레몬보다 10배 이상, 블루베리보다 5배 이상의 항산화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량의 비타민과 칼륨이 함유되어 있는 레몬머틀은 몸 속의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해독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B, 칼슘, 루테인, 철, 망간, 아연 등 다수의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강한 항균력으로 인해서 미세먼지로 상한 목과 호흡기에 보호능력을 제공한다고 하니 이 또한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게다가 카페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에게는 노카페인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이번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서 면역력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많은 레스토랑이나 카페 그리고 호텔에서조차 레몬머틀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번도 안마셔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마시는 사람이 없다는 표현까지 나오니 관심있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

레몬머틀이 판매되는 유형은 '잎차, 티백, 콜드브루' 등 다양한데, 우려마시는 데에 본인에게 어울리는 형태를 고르시면 됩니다. 머그컵에 쉽게 넣어두고 마시기에는 티백이 좀 더 편리한 편이고, 큰 생수통이나 대량으로 우려서 마시기에는 잎차를 구매해서 넣어두고 물 처럼 마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콜드브루 제품도 있지만 특유의 쓴맛이 조금 나타나는 편이라서 감안해서 구매하시는게 좋아요. [필자가 직접 마셔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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