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여름철 제습기 실제 사용리뷰 위닉스 뽀송 장점 단점 알아보기

 

[리뷰] 

여름철 제습기 실제 사용리뷰
위닉스 뽀송 장점 단점 알아보기

 

 

혹시 여름하면 떠오르는 가전제품들이 몇가지가 있으세요? 주로 '에어컨, 선풍기'라고 가장 먼저 대답하는데요 저는 이제는 필수가전은 제습기라고 생각합니다. 여름철에는 더운 것도 문제이지만 장마가 길어지면서 습도가 올라가면 불쾌지수도 동시에 상승하고 굉장히 참기 어려운 불편한 점이 많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제습기를 찾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름철 위닉스 뽀송 제습기  10리터>에 대한 리뷰를 남겨보려도 합니다. 

 

제가 현재 사용중인 제습기 '위닉스 뽀송제습기 (10리터)' 입니다.

 

위닉스 뽀송제습기 10리터 제품 참고사진

 

아마 제가 여름철에 잘 참고 버티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제습기가 아닐까 생각해요. 물론 에어콘도 있고, 선풍기도 있지만 공기중에 습도를 낮추는 것이 불쾌지수를 낮추는데에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 중에서도 저는 가격적으로 가성비 제품인 위닉스 뽀송 제습기 10리터 제품을 사용중이구요. 집 크기를 고려해서 사이즈를 골라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제습기 왜 써야하나요?

에어컨과 선풍기로 여름을 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습도가 높은 날이면 끈적끈적함 뿐만 아니라 곰팡이 냄새 등 불쾌한 기분이 들죠. 또한 빨래 건조시에도 실내습도가 높으면 제대로 마르지 않아 꿉꿉한 냄새가 나기도 하구요. 이럴때 제습기를 이용해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면 삶의 질이 올라간답니다.

 

여름철에 제습기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위닉스 뽀송 제습기 어떤가요?

저는 현재 약 18평정도 사이즈 집에서 사는중이라 10L짜리 제습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큰 용량을 구입해도 되겠지만, 하루 종일 틀어놔도 괜찮겠다 싶은 용량을 고르다보니 10리터는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도 출근 전에 틀고 퇴근 후에 물통 한번 버려주는 되서 편합니다. 사실 10리터면 하루종일 틀어놔도 충분한 넉넉한 용량이랍니다.

 

위닉스 제품은 또한 디자인도 깔끔하고 바퀴가 달려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해요. 사실 소음이 조금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그닥 큰 단점도 아닌 듯 해요. 거실에 켜놓고 자도 크게 거슬리지 않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만족하면서 쓰고 있고 가성비 제습기 찾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어떤 브랜드 사야할까요?

사실 모든 전자제품이 그렇듯 성능차이는 크게 나지 않습니다. 다만 A/S 문제라던가 회사 인지도 측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죠. 개인적으론 국내 대기업인 LG전자 혹은 삼성전자 쪽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가성비 좋은 중소기업 제품들도 많으니 꼼꼼히 비교해보시고 합리적인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위닉스를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습기나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실 때 위닉스 제품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오늘은 이렇게 장마철 필수품인 제습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뽀송뽀송한 생활을 위해 제습기 한대씩 장만하시는건 어떨까요?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실내 습도가 올라가면 불쾌지수가 올라가요. 온도가 상승하는 것보다 습도가 상승하는게 훨씬 더 불편한 요소가 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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