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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리뷰]

잠스트 허리보호대 추천 'Zamst ZW-4' 

실제 사용리뷰 (feat.사회인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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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남자들의 생명! 가성비 좋은 허리보호대 직접 리뷰한다.










안녕하세요. 여러 정보를 직접 공유하는 씨리얼 필자 쉐어메이트 입니다. 오늘은 <잠스트 허리보호대 ZW-4 실제 사용 리뷰>에 관련하여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이번 리뷰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허리가 아파요~' 에서 출발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회인 농구를 즐겨하고 있는데요. 나이가 들고 농구를 하면 할수록 이제는 허리가 버텨주질 못하는 것 같아서 허리 보호대를 꼭 하나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가성비 좋은 허리보호대를 찾다가 '잠스트 ZW-4'를 찾게 되었네요. 


그럼 오늘 포스팅은 '허리가 아픈데, 운동은 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는 포스팅'이니 꼭 참고하시고 계속해서 취미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꼭 운동 뿐만 아니라 서서 일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ZAMST' 스포츠 보호대 브랜드!

잠스트는 '놀라움을 입어라' 라는 슬로건으로 가성비를 자랑하는 스포츠 전용 보호대 브랜드 입니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과 기능성을 겸비하고 있다보니 많은 선수들이 착용하는 보호대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나 무릎을 자주 사용하는 운동을 아는 분야에서 탁월한 효과를 제공하다보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필자의 경우에도 이번 포스팅에서 언급하는 허리보호대 ZW-4 이외에도 무릎보호대까지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브랜드 이외에 좀 더 경량화 되어 있고 착용감이 우수한 타 브랜드들도 있지만... 가격은 2-3배 이상이라는 점에서.... 가격이 후덜덜하죠...)









잠스트 브랜드 홍보용 영상 © 잠스트 공식 쇼핑몰



통기성 좋은 보호대 'ZW-4'

저는 개인적으로 보호대를 고를 때, 통기성을 좀 신경쓰는 편인데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땀이 너무 차다보니 피부에도 부담이 되는 것 같고, 땀을 머금은 보호대는 시간이 지날수록 무게감이 생겨 실제 운동 중에 사용하기에 너무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보호대는 통기성이 좋고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잠스트는 아주 가벼운 경량화된 보호대 브랜드는 아닐 수 있지만, 그래도 통기성은 좋은 편에 속하니 바람이 잘 통하는 보호대 찾으시면 잠스트 라인업들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한 층 가벼워진 'ZW-4'

기존에 출시되었던 허리 보호대는 조금 무거운 반면 이번 신제품은 경량화에 힘을 썼다고 합니다. 좀 더 컴팩트하게 사이즈를 줄이고, 기능성을 업그레이드 하여 출시했다고 하니 나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필자의 실제 착용 및 사용후기

자! 그럼 잠스트 허리 보호구에 대한 내용은 간단하게 다뤘으니 이제 제가 직접 사용해본 느낌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리 디스크가 있는 저에겐 장시간 서서 일하는 것 조차 힘들고, 운동을 하더라도 허리에 무리가 가는 모션은 부담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보호대들이 주로 무겁고 불편해서 착용을 꺼려하다가 이번에 잠스트를 알게 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매를 고려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자가 구매를 직접 하게된 이유

- 가격대가 타 브랜드에 비해서 저렴한 편

- 경량화 되어 있는 제품군 선호

- 실제 검증이 완료된 제품(동일한 취미 분야)



개인적으로 20-30만원에 호가하는 보호류들은 구매가 부담스러워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찾아보던 중 잠스트 보호류 들이 세일을 종종한다는 것을 알고, 모든 온라인 쇼핑몰을 뒤져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타 브랜드를 사용하는 지인들과 비교를 해보니, 아주 가벼운 편은 아니나 그래도 만족할만한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착용감이 불편하면 문제일텐데, 실제로 서서일하는 업무 시간(5시간)동안 착용해보니 이번 잠스트 ZW-4 제품의 경우 아주 강한 지지력을 가지고 있는 편은 아니지만, 충분히 관절에 대한 무리한 압력은 막아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더군요. 허리 보호구를 착용할 때에는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으나, 보호대를 풀고 나면 갑자기 허리 관절에 다시 무게가 실리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지인이 허리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의지하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조금은 실감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즉, 허리보호대를 찰 땐 좋지만, 풀 때도 조심해야겠습니다. 너무 자주 차면 오히려 허리 근육이 약해질 수 있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필자의 실제 구매 인증>






이렇게 잠스트 허리 보호대 Zamst ZW-4 제품을 실제 사용해보고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가성비 좋은 허리보호대를 찾는 분들에게는 잠스트 제품을 소개해도 좋을 것 같아서 포스팅을 적어보았습니다. 수십만원에 호가하는 고급 보호대(주로 의료용)보다는 좀 더 저렴하지만 기능성은 충분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잠스트 브랜드도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직접 착용을 해보니 허리에 무리가는 운동을 하시거나 허리에 무리가 가능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겠으나, 너무 보호대에 의존하시게 되면 오히려 근육량이 줄어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꼭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착용할 때는 좋으나 풀면 순간 움찔하게 되네요 : ) 그럼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에 다른 리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로 허리보호대를 찾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 쿠팡 검색창도 달아둘테니, 최저가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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