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 Review - 기어리뷰] 샤오미 전기포트 'Xiaomi Mijia' 언박싱 & 구매리뷰 Electric Kettle - Xiaomi Mijia - 가성비 좋은 대용량 전기포트 ELECTRIC KETTLE 'XIAOMI MIJIA 1.5L' 생산일자 : 2018.10월경 구매일자 : 2018.11월경 구매가격 : 약 $20 - $25 구매경로 : 네이버 지식쇼핑 검색 활용 오늘은 리뷰 포스팅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필자가 직접 를 최근에 구매했기 때문에 간단히 리뷰를 적어보려 합니다. 요즘 샤오미는 못 만드는게 뭔지 궁금할 정도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청소기,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이어폰, 모바일, 가방, 전기포트, 등등. 도대체 어느 영역까지 샤오미가 진출을 하게 될지 기대..
[정보] 홍차? 어떻게 마시는게 가장 맛있을까? 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이 따로 있다? 차를 좋아하는 필자는 종종 다양한 사람들과 차를 마시곤 하는데, 찻자리에서 의외의 이야기를 접하곤 합니다. 바로, '홍차는 굉장히 쓰다!', '그래서 홍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어 제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홍차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양이 소비되는 대표적인 차(TEA) 중 하나입니다. 수색이 빨갛고 향긋한 맛이 좋아서 많은 애호가들이 있는 차이기도 합니다. 시중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차 이기도 합니다. (동네 마트만 가더라도 홍차를 구입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
[정보] 보이차를 보리차처럼 마신다! 시원한 아이스티 어렵지 않아요, 차와 얼음만 준비하세요. 차를 보리차처럼 시원하게 마시고 싶으세요? 방법은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물, 차 그리고 얼음만 있으면 사실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어요. 아마도 집에 차를 우리는 도구 하나쯤은 있으실거예요. 없으시다면 근처 다X소나 이X트에 가시더라도 걸름망 달린 컵이나 인퓨저는 아주 쉽게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1만원대부터 3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비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퓨저를 구매하실 때, 가격적인 측면도 좋지만 용량에 맞춰서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너무 큰 용량의 제품을 구매하면 차를 우려마실 때도 조금은 부담스럽고, 자주 사용하기도 어렵습니다. 머그컵정도의 크기라면 장소를 불문하고 쉽게 ..
* 본 게시물은 필자가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정보] 우리가 부르는 '차(TEA)'는 무엇인가? - 한국과 서양의 정의는 서로 다르다?? _ 필자는 개인적으로 차를 즐겨마시고, 차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여기서 말하는 '차'는 CAR 가 아니고 TEA 를 이야기 한다는 점 주의!) 그런데, 요즘에 나 만큼이나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졌다는 것을 느꼈다. 그 배경에는 인별그램이나 페북 그리고 드라마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PPL 광고를 보면서 느꼈다. 여러 매체에서 차가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이 차를 찾기 시작했고, 텀블러에 차를 담아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늘기 시작했다. 물론, 티백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현실이다. (필자는 티백 & 잎차 모두 사랑한다 : - ) 그런데, 우리가..
[정보] 차의 폴리페놀 그리고 항산화 효과에 대한 올바른 생각? - 보통 차에서 이야기하는 폴리페놀과 항산화 효과는 수만번 언급되는 부분이다. 그 진실은? 우리가 차를 마시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한 가지가 바로 ‘건강’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한다. 차를 마시는 동안 몸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이야기, 차를 마시면 그 어떤 식품보다 속이 편하다는 이야기, 차를 마신 이후로 '불면증'이나 정서적으로 안정되었다는 이야기 등등. 여러가지 차에 관한 썰(?)들이 주변에서 들리는 것이 사실이며, 게다가 의료계 혹은 의학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조차도 ‘차를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라는 말을 전하곤 한다. 물론, 필자(#차마시는남자)는 의료계도 아니고 의학계도 아니지만, 차를 접한 이후 지속적인 공부와..
[정보] 보이차의 불소 성분이 몸에 해롭다? 잘못된 상식이 가져온 올바르지 못한 습관은 몸에 오히려 득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최근 차에 대한 이야기가 불거지면서 성분, 효능 등 따지고 드는 것들이 많아졌다. 차를 마시면 실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1차원적인 홍보가 낳은 부작용부터 올바르지 않은 유통경로를 통해서 얻은 것때문에 모든 음식에 대한 선입견을 낳는 등 여러 사례가 생기고 있다. 오늘 이야기할 내용은 ‘불소’에 대한 내용이다. 한 때, 불소는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뼈에 대해 치명적인 데미지를 가져온다는 기사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불소’ 라는 단어에 무조건적인 방어태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불소’는 분명 과다복용하는 경우에 뼈에 큰 데미지를 주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