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믿을 수 있는 차 '좋은 차'를 고르는 요령 커피보다는 차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은 '차를 고르는 방법'부터 막연합니다. 안녕하세요. 일상의 정보를 공유하는 씨리얼의 쉐어메이트입니다. 오늘은 어떤 주제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할까 고민을 하던지 '직장인들의 새로운 도전, '차(Tea) 마시기'에 대해서 진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차를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고, 카페인에 대한 걱정들이 급증하게 되면서 대체 음료로 '차'를 꼽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지금도 커피보다는 차로 돌아서서 음료의 습관을 변경하신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커피보다는 차가 도움이 된다는 여러 대중매체의 언급으로 인해서 실제 차 업계의 판매율을 조금씩 성장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보] 보이차를 보리차처럼 마신다! 시원한 아이스티 어렵지 않아요, 차와 얼음만 준비하세요. 차를 보리차처럼 시원하게 마시고 싶으세요? 방법은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물, 차 그리고 얼음만 있으면 사실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어요. 아마도 집에 차를 우리는 도구 하나쯤은 있으실거예요. 없으시다면 근처 다X소나 이X트에 가시더라도 걸름망 달린 컵이나 인퓨저는 아주 쉽게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1만원대부터 3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비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퓨저를 구매하실 때, 가격적인 측면도 좋지만 용량에 맞춰서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너무 큰 용량의 제품을 구매하면 차를 우려마실 때도 조금은 부담스럽고, 자주 사용하기도 어렵습니다. 머그컵정도의 크기라면 장소를 불문하고 쉽게 ..
* 본 내용은 필자가 직접 편집 및 작성한 내용입니다. [정보] 콜라보레이션의 끝은 어디일까? What would it be the end of the COLLABORATION? - 게스(GUESS) 와 까스활명수의 콜라보레이션! 요즘에는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작업이 진행되는 것 같아요. 콜라보레이션이란? 공동작업ㆍ협력ㆍ합작이라는 뜻으로, 이종 기업 간의 협업을 뜻함이라 정의합니다. 말 그대로, 두 가지 이상의 사람 혹은 기업 간에 협업을 통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작업이라 볼 수 있겠죠. 음악, 미술, 패션, 요리 등 많은 분야에서 콜라보레이션은 성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패션' 분야에서 콜라보 되어진 사례를 짚어볼까 합니다. 굳이, 왜..
* 본 내용은 필자가 직접 작성한 내용이며, 주관적인 사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정보] 티소믈리에? 티마스터? - 요즘들어, 이 두 단어를 여기저기서 찾아 볼 수 있는데... 안녕하세요. 씨리얼 대표필자 '차마시는남자' 입니다. 오늘은 어떤 정보를 공유하려고 이 글을 쓰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최근, 이런 저런 일상배움 콘텐츠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전문 직업군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직업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분명 몇 년전까지만 해도, 커피는 '카페', 꽃은 '꽃집', 빵은 '빵집'식의 연상 방법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커피는 '바리스타', 꽃은 '플로리스트, 빵은 '파티쉐' 등의 직업군의 연상방식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일반인들이 취미삼아 혹은 창업을 목표로 전문직업군에 대..
* 본 게시물은 필자가 직접 테스트 후 적은 내용입니다. [정보] 아산화질소(N20)를 이용한 메뉴 만들어보기! - 일명 '에스푸마 Espuma' 기법을 이용한 아이스 메뉴 혹시, '분자요리' 라는 말을 들어보셨을까요? 아마도 요리나 음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분명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단어일거라 생각합니다. 분자요리는 음식의 질감 및 요리과정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새롭게 형태를 구현하고 혹은 다른 형태로 음식의 향과 맛을 창작하는 기법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분자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식재료부터 다양한 요리법을 복합적으로 공부해야한다고 하죠. 필자가 오늘 시도하려고 하는 부분은 바로 '에스푸마' 기법이라 불리는 방법인데요. 쉽게 말해서, 액상을 거품화하여 형태를 만들어내는 방법입니다...
[정보] 중국 자사호의 개호와 양호 그리고 꿀팁! - 중국 이싱 자사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필독! 요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보이차'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여러가지 콘텐츠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꽤나 많은 양의 미디어들이 존재한다는 것도 쉽게 알 수 있었다. 그 영상이나 사진 자료들 중에는 여러가지 도자기 도구들이 등장을 하게 되는데, '보이차' 라고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차도구가 바로 '자사호' 라는 도자기 제품이 있다. 자사호는 중국 '이싱(의흥)' 지방에서 채광할 수 있는 암석을 곱게 갈아 점토로 만들고, 이를 이용해 만드는 도자기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철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점토 특유의 공기구멍(기공)이 작아 한국형 도자기들과는 다른 느낌과 질감을 보여준다. 특히나, 중국인..
* 본 게시물은 필자가 직접 작성한 내용이며 정보 공유성 글입니다. [전시정보] 서울 국제 와인&주류 박람회 2018 - 매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주류 박람회는 애주가 및 관계 업종 종사자들에게 흥미거리였다. 매년 4~5월경이 되면 한 가지 전시를 유심히 지켜본다. 물론 필자의 본업에 관련된 부분이기도 하고, 평상시에 먹고 마시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1인이다보니 당연 이러한 전시 성격은 내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서울 국제 와인 & 주류 박람회는 1년에 한번으로 열리는 식음료 전시이다. 그 중에서도 '와인 & 주류'에 특화된 전시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여기서 주류라고 명시함은 '맥주, 스피릿' 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분명 3~4년 전만해도 굉장히 흥미로운 구성과 전시 참가업체들이 많았다. 다만..
* 본 게시물은 필자가 직접 전시 관람 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전시 관람]서울 커피 엑스포 2018에 다녀오다!- 필자가 다녀온 커피 엑스포, 그리고 차에 관한 개인적인 썰. 필자가 차에 관해 애정이 굉장히 깊은 사람 중 한 명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부분의 식음료 전시는 가보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 2018년 커피 엑스포 또한 자연스럽게 발걸음 했다. 사실, 한 브랜드 대표님을 뵙기도 해야하고, 이래 저래 겸사 겸사 스스로의 명분을 만들었지만, 항상 식음료 전시를 관람하는데에 큰 재미를 느끼는 편이다. 오늘 필자가 이야기하는 이야기는 대부분 차에 관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커피 분야 또한 이야기하고 싶지만, 전문성이 떨어지고 워낙 대중화되어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별도로 언급은 하지 않..
* '씨리얼(See Real)'은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정보공유] 나의 비지니스에 가치 제안 하는 방법은? 우리는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겠습니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그런데 여기서 ‘가치(Value)’ 란 무엇일까? 최고의 품질,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일까? 비슷하긴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틀렸다. 가치란 우리가 제공하는 품질, 제품,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에게 줄 수 있는 효용(Benefit) 을 말한다. 고객이 어떤 제품을 살 때, 엄밀히 말해 고객은 제품의 품질이나 우수한 기술, 서비스를 사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부터’ 도출되는 ‘가치’를 사는 것이다. 고객은 제품이나 서비스, 탁월한 기술 그 자체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으로..
* 본 게시물은 차마시는남자가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정보] 보이차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자! 최근 2여년간 '차'에 관한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검색율 순위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단어가 바로 '보이차'라고 한다. 실제로 필자는 이런 저런 키워드를 검색하다가 네이버 검색 순위에서 발견한 적이 있다. 보이차는 중국차 중에서 흑차라 불리우는 큰 카테고리(일명 '대분류')에 속하는 하나의 차를 이야기 한다. 즉, 흑차(대분류) - 보이차(중분류) 순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왜 갑자기 '보이차' 라는 키워드가 이렇게 '하태하태' 해질 수 있었던 것일까? Image sourced from Google.com 첫 번째로, 여러 TV 방송에서 특정 상품을 간접 홍보하는 것을 'PPL' 광고라고 한다. 그런데 ..